라기환 작가의 주안상 자기를 소개합니다.
라기환 작가는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조형미로 재해석하고 실용성을 더한 생활자기를 만드는 도예가입니다.
라기환 백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의 그릇으로도 사용되어 음식의 품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주안상 자기는 간단한 안주를 올릴 수 있는 접시와 전통주의 품격을 더해줄 술병, 그리고 잔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품명/모델명 | 주안상 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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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백토, 투명유 | ||
구성품 | 술병 1개, 잔 2개, 접시 1개 | ||
크기 | 주병 : (높이)130mm, (지름)80mm / 잔 : 50mm, 45mm / 접시 : 30mm, 200mm | ||
동일모델의 출시연월 | 2010년도 | ||
제조사 | 라기환공방(다림도예) | ||
제조국 | 대한민국 | ||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수입 가구 용기의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문구 | 해당사항 없음 | ||
품질보증기간 |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한하여 구매일로부터 6개월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주)호텔신라 직판그룹(02-2230-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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